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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치유 : 끌림대로 해보기

 소소한 치유 : 끌림대로 해보기

아침에 눈을 뜨면 자동 반사적으로 하루의 일과를 떠올린다. 아주 자연스럽게 난 그 패턴에 물들어 있다.

오늘은 다른 하루를 연다. 눈을 떴을 때 '끌림' 대로~ 이끄는 대로 움직여 보는 거다.

생각이 관여하지 못하도록 하고, 가슴이 움직이는 대로 말이다. 행위를 하면 할수록 익숙지 않은 시간들과 체험 속에서 '왜 여길 가고 있지?

왜 이러고 있지?'의 의문이 들면 잘 하는 거다.

평소에 내 마음을 알아차리고자 할 때, 즉흥 그림이나 자유 연상(어떤 감정, 상황 등등에 집중했을 때 떠오르는 단어들) 작업에 연습이 되어 있다면 이런 작업들을 했듯이 흐르면 된다. 자 이제부터는 한 인간(이는 누구든 가능하다는 의미로의 호칭임)의 끌림의 시간들을 예시로 따라가보자.

내 고향-> 평택-> 자연-> 푸르른 대나무 숲-> 자연휴양림-> 숲속의 절->... 두서없이 막 떠오르는 중에..

'고향의 어디든 절'에 끌렸다. 수도사!

수도사는 원효대사의 오도 성지로 유명한 절이다. 해골물의 전설.

'일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