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책 속에 그은 밑줄과 쓰인 문장들에 드러난 내 마음 삶을 살다 보면 과거의 책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이 있다. 아주아주 오래전에 내 책장에 꽂힌 책이 버려지지 않고 있다가 어느 날 우연히 다시 읽게 되는 경우!
물론 그 책이 다시 내 손에 잡히기까지 많은 필연 같은 우연히 일어났을 거고.. 난 설명할 수 없는 끌림에 다시 보자 마음을 일으켰을 거다.
<예> 어린 시절 날 사랑해 준 담임 선생님께 받은 선물 '나의 라임 오렌지 나무' 첫 장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었다. **이에게.
**이의 마지막 어린이날을 기념하면서 사랑이 샘솟는 인간다운 인간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선생님이... 이 책을 우연히 집어 든 나는..
중요한 결정을 앞두고 마침 갈등 중에 있었고.. '사랑이 샘솟는 인간'이라는 저 말이 내 결정에 영향을 주게 된다.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 내려 가는데... 어린 시절 내가 그어 놓은 밑줄과 쓰인 문장이 눈에 띈다.
처음 문장→ 어른이 된다는 거 그다음 문장→ 철이...
원문 링크 : "책"으로 만나는 마음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