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모성애'에 관한 이야기다. '엄마'라는 사람에 대한 이야기다.
모성애 : 암컷 생물이 자신의 새끼를 아끼는 마음. 상담 장면에서 많이 아이들을 만나다 보면 또한 많은 부모를 만나게 된다.
특히 주 양육자인 엄마들을 만나는데.. 인상적인 말들이 있다.
"더 이상 어떻게 해줘야 하는지..?!! 애정 결핍이라니...!
<억울, 화, 슬픔 등 복잡한 표정과 뉘앙스>" "전 저 아이가 너무 싫어요. <눈물>" "결이 달라요.
이해가 안 돼요. <답답함 호소>" "정이 없어요!!
자기밖에 모르고!!! <짜증, 실망, 상처받은 듯한 냉정함>" "왜 이리 약한지..?!!
<걱정, 불안, 염려 등등의 회색빛 감정들>" 너무 많다. 이러한 호소들은..
다 다르다. 그 느낌은..
아마도 같은 말을 해도 그 말에 담긴 심정은 모가 어떻게 유년 시절을 보내고 엄마가 되기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가 다 다르기 때문일 거다. 근데 딱 하나!
근원적인 하나! 같은 느낌이 있다.
자신들의 역사와 생각과 감...
원문 링크 : 보이는 게 다가 아니야 : 모성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