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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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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늑하고 따뜻한 방 한 칸이 그리웠던 건 그때부터였다. 7월 6일 연어 세비체 어디 한 편 작은 공간에 7월 7일 쑥칼국수 그 몸은 잠시만 양보하고 7월 7일 연어구이 네 마음 드러눕게 해주오. 7월 8일 라따뚜이 비바람 몰아쳤던 그때보다 7월 9일 버팔로 윙 파도에 맞서 싸웠던 그때보다 7월 10일 전복죽 어둑한 밤공기가 더 아릴 테니. 글 : HHwiz 사진 : HHwi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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