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겹을 포개어 놓은 것처럼 페스츄리 결이 만들어지는 약과. 거기에 기름과 즙청이 스며들고, 고소한 맛과 독특한 단맛을 품고 있어 통과의례나 명절, 잔치, 제사에 빠지지 않았던 필수 음식이었다.
약과의 독특한 단맛을 내는 꿀은 값이 비쌌을 뿐만 아니라, 약으로도 쓰였던 아주 귀한 식재료였기 때문에 '약이 되는 과자'라는 뜻이 붙었다. 현재 약과는 특별한 날 먹어야 하는 음식과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우리 한국 전통음식인 것은 언제나 변함없기에 한식 디저트나 간식으로 꾸준히 알려지고 있고, 여전히 우리 제사상과 잔칫상에 높게 쌓아 올려지고 있다.
재료 준비 약과(모약과) 즙청 박력분 180g 참기름 3T (37g) 꿀 3T (60g) 정종 2T 생강가루 1/2t 계피가루 1/4t 후추 약간 소금 한 꼬집 조청 100g 꿀 80g 유자청 60g 물 4T 계피 2개 편생강 15g 유자청 대신 유자를 사용하면 달지 않게 약과를 만들 수 있다. 즙청 만들기 즙청 분량의 재료를 모두 넣고 중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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