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에 담은 고슬고슬한 흰밥 위에 덴뿌라를 한데 모아 올려 짭짤한 튀김 소스인 덴쯔유와 함께 먹는 텐동. 냉장고 속 남은 자투리 채소로 만들기도 좋아 이것저것 내가 원하는 모양으로 튀겨내는 즐거움이 텐동의 맛을 더해준다.
채소들의 독특한 모양과 색깔을 그대로 살리고, 재료 고유의 맛도 잘 살려서 완성하는 튀김 덮밥 텐동. 바삭한 야채 튀김을 모두 먹고 마지막에 수란을 터트려 남아 있는 텐동 소스와 비벼 먹으면 집에서 먹는 특별한 한 끼가 된다.
재료 준비 덴쯔유 튀김 반죽 텐동 정종 200ml 맛술 80ml 물 120ml 양조간장 120ml 말린 표고버섯 1개 다시마 3x5 4장 가쓰오부시 3g 튀김가루 80g 얼음물 200ml 냉동 흰다리새우 3마리 깻잎 1장 단호박 1/4개 가지 1/2개 팽이버섯 적당량 만가닥버섯 적당량 달걀 1개 텐동은 보통 고기를 사용하지 않는다. 다양한 해산물과 야채들로 구성되어 있는 튀김 덮밥으로 원하는 재료를 마음껏 더 넣어도 된다.
단, 재료의 두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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