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힘을 빼고 글을 쓰지만, 오늘은 더더욱 힘을 빼고 글을 써본다. 반말로 쓴다는게 한층 힘을 더 뺐다는 증거다.
지난번에도 한번 포스팅을 했던, 내가 추천하는 아이폰 필름 카메라 어플, '치즈카메라'로 찍은 대구의 평범한 가을 일상 사진을 몇 장 올려본다. 대박 필카 어플이라고 입소문이 날 줄 알았는데, 아직까지는 아무도 그 존재를 모른 채, 앱 스토어에 숨어있다.
대구 더 현대 하이메 아욘 스텝 바이 스텝 크리스마스 ver 대구 더 현대 앞에는 닭 모양의 거대 조형물이 설치 되어 있다. 대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 인가?
치맥 페스티벌 열리는 도시라서? 궁금하고 신기해서 가끔 사진을 찍어 보려 하지만, 너무 커서 사진각도 잘 안나오는, 저 치킨 조각상을 뭐라 불러야 하는지?
늘 궁금했었다. 거대치킨?
닭홍만? 사람들은 뭐라 부르고 있을까?
찾아보니, '하이메 아욘' 이라는 스페인 출신의 산업 디자이너가 만든 12m짜리 예술작품으로 ,정식 이름은 '스텝 바이 스텝' 이었다. 너무 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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