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돈내산! 호식이 두마리 치킨 하면 생각나는 이미지가 있습니다.
양은 많지만 맛은 별로인 치킨. 저도 학생일 땐, 돈도 없는데 식욕도 왕성해서 두마리 치킨을 자주 시켜먹었습니다.
호식이가 두마리 치킨의 거의 원조였고, 많이도 시켜먹었었죠. 하지만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굳이 두마리치킨은 잘 안먹게 되더군요.
돈 좀 더 주더라도 맛있는 교촌, 굽네, BBQ, BHC 치킨을 시켜먹지, 호식이를 찾게되진 않았습니다. 지금은 해체된 "여자친구"라는 걸그룹의 팬클럽 회원이었습니다.
호식이 두마리는 여자친구가 활동당시 광고하던 치킨이었습니다. 그럼에도 호식이를 한번도 시켜먹은적이 없었죠.
두마리치킨 특유의 그 투박한 맛. 치킨이라는 이름보다 그냥 통닭이라고 불리는게 더 마땅할 그 생닭의 느낌.
그렇게 호식이는 제 기억에서 잊힌 통닭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치킨집은 우후 죽순으로 늘어나고있고, 그 어떤걸 시켜먹어도 호식이보단 낫 겠지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친구에게 맛있는 치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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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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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식이두마리치킨매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