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우리의 삶을 살 만하게 만들어주는 철학, 과학, 예술, 종교, 운동, 오락 등은 모두 잉여가 아니었던가?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잉여의 가치를 잊어버린 것 같다."
밀리의 서재, 전자책 e북으로 읽었습니다. 옛날 표지인거 같네요.
철학하는 과학자, 시를 품은 물리학 김상욱의 과학공부 (김상욱) 김상욱 교수님의 책을 읽으면서 과학이라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학문이었는지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물리학은 특히 저에게 어려운 학문인 것 같습니다.
수학을 잘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아무리 쉽게 설명해주어도 개념이 머릿속에서 잘 잡히지 않는 것 같달까요? 김상욱 교수님께서는 과학을 정말 친절하고 쉽게 풀어주려고 노력하셨는데도, 제가 상상력이 부족해서일까요?
그 설명들이 머릿속에서 구체적인 그림으로 그려지지는 않았습니다. 과학을 이해하는 데 있어 "상상력"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더욱 깨달았습니다.
사실, 예술도 그렇고 과학도 그렇고 상상력이 풍부한 사람들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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