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조용한 위로가 필요할 때, 문경새재 한 바퀴

 조용한 위로가 필요할 때,  문경새재 한 바퀴

문경, 고향이 경상도인 나에게 낯선 지역은 아니었지만, 또 일부러 찾아가보진 않았던 곳이기도 하다. 와이프와 국내여행을 여기저기 다니며 더이상 안가본데가 없다고 느낄때, 문경새재를 한번 찾아보기로 했다.

이때가 코로나가 조금 지나가려할때였던가.. 다시 보니 참 추억이네..

문경새재, 코로나시기 방문 m.blog.naver.com 일단 기대보다 물이 너무 맑았다. 문경새재는 관문만 있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멋진 계꼭물이 흘렀구나.

영상으로 담지 않을 수 없었다. 계곡물소리도 너무 시원하게 느껴졌고, 바람소리, 새소리, 모든 것이 평화로운 풍경이었다.

꽤 길었던 문경새재길이 전혀 지루하지않게 느껴졌다. 암벽과 계곡은 분명 사진에 담기 너무 아름다웠고, 그날 찍었던 사진 모두 보기만해도 기분좋은 결과물 을 보여줬다.

다시 가면 좀 더 길고 다양하게 짹으리라 다짐해본다. ⸻ 돌다리 건너, 시간을 거슬러 걷다 문경새재 제1관문에 도착했을 때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아치형 돌다리와 그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