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여행을 계획하며 ‘어디를 가야 좋을까’ 검색을 하다가 알게 된 단양강 잔도길. 사실 큰 기대는 없이 그냥 강가에 나무데크가 있는 산책로겠지, 싶었다.
그런데 웬걸. 이곳은 ‘생각보다’가 아닌, 생각 이상으로 좋았던 길이었다. ⸻ 잔도길로 가는 길부터 여행은 시작된다 단양강 잔도길은 단양 시내에서 멀지 않지만, 차를 타고 강변도로를 따라 달리는 순간부터 이미 풍경에 감탄이 나온다.
양옆으로 펼쳐지는 산과 강, 그리고 어쩐지 여유로운 그 분위기. 하늘은 맑고, 나무는 푸르며, 바람은 적당히 불었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잔도길 초입으로 걸어가는 그 길이 이미 마음을 한 번 정리해주는 듯한 기분 그저 걷기만 해도 좋은 길. 단양강 잔도길 가는길 m.blog.naver.com 잔도길에 들어서기 전부터, 이 곳은 ‘괜찮은 선택’이었다. ⸻ 강 위를 걷는 짜릿한 산책, 단양강 잔도 드디어 만난 단양강 잔도길은 강 위로 튀어나오듯 절벽에 설치된 데크 산책로였다.
오른쪽은 깎아지른 듯한 바위절...
원문 링크 : 단양강 잔도길|단양여행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