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란 시도로 인한 탄핵정국이 엄중하야 이 건은 그냥 넘어갈까 했으나...엄마아빠 지인들이 너무 공포스러워해서 짚고 갑니다.
우선 삼가 하늘 양의 명복을 빕니다... 2. 사건 브리핑 살짝합니다.
지난 10일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1학년 학생인 김하늘 양(8)이 교사의 손에 들린 흉기에 살해당했습니다. 범행 당일 외부에서 흉기를 구입해 교내로 들어간 A씨는 돌봄교실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 아이들을 지켜보다가 "맨 마지막으로 나오는 아이에게 책을 주겠다"며 시청각실로 데려가 목을 조르고 흉기로 찔렀다고 진술했다고 합니다. 3.
아이를 찾는 과정은 이미 기사를 통해 나왔고, 발견 장소인 시청각실에서의 시간차 관련 불필요한 묘사가 나올까 싶어 확 넘어갑니다. 출처 경향신문 4.
저는 애초 이 범행자가 '돌봄교사(초등돌봄전담사)'로 알려졌다가 일반 교사로 정정되는 부분에 우려가 컸습니다. 만약 일반교사가 아니었다면 '돌봄교사'라는 직군에 대한 사회적 공포와 두려움이 막연히 커지지 않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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