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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여고 시험지, 2년간 전교 1등 엄마·기간제 교사가 유출?

 안동 여고 시험지, 2년간 전교 1등 엄마·기간제 교사가 유출?

1. 경북 안동 여고의 새벽 침입자, 예고 없던 사건의 시작 2025년 7월 4일 새벽 1시 20분, 경북 안동의 한 여자고등학교에서 평범하지 않은 움직임이 포착.

전직 기간제 교사와 학생의 어머니, 그리고 학교 시설 관리자가 함께 교무실로 침입, 시험지를 빼내려다 경비 시스템의 경보음에 모두 도주한 것. 하지만 이튿날 경찰에 덜미가 잡히며, 학교와 지역사회는 순식간에 혼란에 빠짐. 2.

철저하게 계획된 범행, '삼각 공모'의 실체는? 범행의 주범은 2024년 2월까지 이 학교에서 근무했던 기간제 교사 A씨(31)와 고3 학생의 모친 B씨(48), 그리고 이들에게 협력한 시설 관리자 C씨(37)였다고.

이들은 A씨의 지문이 여전히 학교 출입기에 남아있는 점, 시험지 보관처와 CCTV 위치까지 모두 꿰고 있었다는데.... 교무실에 있던 여분의 시험지를 봉인하지 않은 채로 빼돌리려 했으며, 과거에도 여러 차례 밤 시간에 학교에 무단 출입했던 사실이 추가로 드러남.

역시 범죄는 한번만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