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재명 정부’ 출범 직후 한중정상 통화…외교 정상화 시동 1)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7일 만인 6월 10일 오전,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첫 정상 통화를 진행.
통화는 약 30분간 이어졌으며, 이 대통령은 미국, 일본 정상과의 소통에 이어 중국과도 신속히 외교 채널을 복원, ‘외교 정상화’에 방점을 찍는 행보를 보임. 2) 이번 통화에서 이 대통령은 한중 관계의 실질적 발전과 국민 체감 성과 창출, 그리고 한반도 평화·안정에 대한 공동 노력을 강조. 시진핑 주석 역시 “한중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임을 재확인하며 한반도 평화와 양국 공동이익을 위해 협력하겠다는 의지 표명. 2.
한중관계, ‘실질협력’과 국민 체감 성과에 초점 1) 양 정상은 경제·문화·인적 교류 등 실질 협력 분야에서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기로 의견 일치. 2) 특히 올해 11월 경주에서 열리는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합의. 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