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검찰, ‘미아동 마트 살인’ 김성진에 사형 구형 서울 강북구 미아동의 한 마트에서 일면식 없는 60대 여성을 잔혹하게 살해한 김성진(32)에 대해 검찰이 사형을 구형. 2025년 7월 15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피고인은 교화 가능성이나 인간성의 회복을 기대하기 어렵다”며 “사회로부터 영원히 추방해 법이 살아 있음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힘.
유족들은 “저런 악마는 다시는 세상에 나와선 안 된다”며 엄벌을 호소. 2. 범행의 전말과 ‘오케이’ 손짓의 의미는?
김성진은 2025년 4월 22일 저녁, 환자복 차림으로 마트에 들어가 진열된 흉기를 꺼내 들었음. CCTV에는 김씨가 카메라를 정면으로 바라보며 왼손으로 ‘오케이’(OK) 손 모양을 취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김.
이후 그는 일면식 없는 60대 여성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했고, 40대 여성 마트 직원도 공격하려다 피해자의 애원에 멈춤. 범행 후에는 태연히 담배를 피우며 자진 신고함.
미아역 살인 김성진. 출처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