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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방배동 김밥집서 130여명 식중독 발생…여름철 식품 위생 주의보

 서초구 방배동 김밥집서 130여명 식중독 발생…여름철 식품 위생 주의보

1. 서초구 김밥집에서 130여 명 집단 식중독 발생 2025년 7월 서울 서초구 방배동의 한 김밥집에서 식사를 한 손님 130여 명이 고열, 복통,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호소하는 대규모 집단 감염이 발생.

최초 신고는 7월 9일 접수됐으며 피해자 다수는 김밥을 먹은 후 수 시간에서 하루 이내에 이상 증상을 느꼈다고 진술. 일부 환자는 40도에 가까운 고열과 함께 병원 진료를 받았고, 검사 결과 살모넬라균과 독성 대장균이 검출된 사례도 보고됐다고. 2.

신고 접수 후 서초구청 및 보건당국 역학조사 착수 신고가 접수된 직후 서초구청과 보건당국은 역학조사에 착수. 서초구청은 “현재 보건소에서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며, 원인균 및 위생관리 책임 여부를 조사한 뒤 행정처분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힘.

해당 김밥집은 7월 8일부터 자진 휴업에 들어갔고, 이후 ‘폐업한다’는 안내문을 내걸었다는데... 역학조사 결과가 나오는 데는 최대 2주가 소요될 전망. 3.

여름철 살모넬라 식중독 환자 급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