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시작부터 고조된 여야 대립 지난 7월 18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열린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서두부터 여야 간 강대강 대치로 출발.
특히 국민의힘 의원들이 청문회 개최 전부터 언론을 통해 정 후보자와 가족을 둘러싼 각종 의혹을 선동하며 치열한 분위기를 조성했고, 더불어민주당은 이를 “지나친 정치공세와 가짜뉴스”라고 강하게 맞받았음. 이 과정에서 40여 분 만에 주식 자료 제출 문제로 청문회가 정회되는 등, 이례적인 혼탁 양상이 이어짐. 2.
배우자 주식 의혹의 본질은? 그냥 좋아서 하는 투자 (feat.
진정한 마이너스의 손?) 1) 국힘은 정 후보자 남편이 보유한 ‘창해에탄올’ 주식을 코로나19 수혜주라 규정하며 “직무상 이해충돌” 의혹을 제기.
그러나 정 후보자는 해당 주식이 코로나 유행 수년 전부터 장기 보유해온 것으로서, “단 한 주도 매도하지 않아 실제 시세 차익은 없다”고 즉각 반박함. 당시 사들인 최고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