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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손주 살해 시도" 인천 송도 총기 유족, 여론 2차 가해에 호소문 작성

 "며느리·손주 살해 시도" 인천 송도 총기 유족, 여론 2차 가해에 호소문 작성

1. 온갖 루머 난무하자 유족이 공식 입장으로 사건 전말 밝혀 1) 지난 7월 20일 밤, 인천 연수구 송도의 한 아파트에서 60대 남성이 사제 총기를 사용해 30대 아들을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

평소 우호적인 가족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생일을 맞이한 아버지의 집을 아들과 가족이 준비한 저녁 자리에서 참극이 벌어진 것. 유족은 참을 수 없는 슬픔에도 불구하고 최근 잇따른 허위 보도와 왜곡된 추측성 보도에 공식 입장문을 발표함. 2) 유족은 “이 사건은 피의자가 주도면밀하게 계획한 명백한 살인”이라며 “피해자는 어떠한 잘못도 없는 희생자”임을 강조.

특히 ‘이혼에 의한 가정 불화’가 범행 동기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 “근거 없는 주장”이라며 단호히 부인. 실제로 피해자 모친은 25년 전 이혼 사실을 아들에게 알리지 않아왔고, 가족들은 생일과 명절 등 매년 함께 모이던 사이였다고 바로잡음. 3) 유족은 호소문을 통해 "피의자는 피해자의 모친과 25여 년 전 피의자의 잘못으로 이혼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