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본회의장 한복판서 ‘주식 거래’ 딱걸린 이춘석 의원 2025년 8월 4일 국회 본회의장.
여야가 팽팽한 기 싸움을 벌이는 가운데, 한 언론사 카메라에 의미심장한 장면이 포착됨. 이춘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회의 중 스마트폰을 조작하며 주식 거래창을 들여다보는 모습.
여기까진 일반적인 해프닝쯤으로 볼 수도 있었지만, 문제는 거래 계좌가 이 의원 본인 명의가 아니라 ‘차’라는 타인의 이름으로 되어 있던 것. 확인 결과 이 계좌의 주인은 다름 아닌 그의 보좌관이었는데, 국회의원이 직접 보좌관 명의 계좌로 주식 거래를 한 상황이 실시간으로 전국에 중계된 셈. 2.
AI 정책 담당자가 AI 관련주 거래를? 1) 거래 내역이 확인되자 논란은 일파만파로 번지기 시작.
네이버, 카카오페이, LG CNS 등 ‘AI 국가대표 프로젝트’ 관련주가 1억원 가까이 찍혀 있었는데, 해당 거래 종목 대부분이 인공지능(AI)·테크 관련주였음. 2) 이춘석 의원은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으로, 정부의 인공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