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황교안 사퇴·김문수 지지’로 본투표 직전 보수 결집 가속될까 대선 본투표를 이틀 앞둔 시점, 무소속 황교안 대선 후보가 후보직을 공식 사퇴하고 국민의힘 김문수 후보 지지를 선언.
황교안은 1일 서울 광화문광장 이순신 장군 동상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 대통령 후보 사퇴를 선언한다. 2번 김문수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힘. 이번 사퇴로 황교안 지지층의 표가 김문수 쪽으로 몰릴 수 있다는 기대감이 보수 진영 내에서 확산되고 있...겠지만 얼마나 될까...?
2. ‘부정선거 방지’ 명분으로 사퇴…실체는 보수 단일화 황교안은 사퇴 이유로 “부정선거를 막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출마했다”며,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면 투개표 참관인을 들여보낼 수 있다”고 밝힘.
그는 “김문수 후보도 부정선거를 막겠다는 의지가 확고하다는 점을 알고 있다”고 강조. 실제로 황교안은 선거 기간 내내 부정선거론을 주장하며 극우 성향 후보로 분류됐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 사무 방해 및 사전투표 관리관 협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