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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 우두머리 형사재판'인 줄 알았는데 막상 열고나니 '윤석열 SHOW'

 '내란 우두머리 형사재판'인 줄 알았는데 막상 열고나니 '윤석열 SHOW'

1. 파면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첫 공판.

검찰은 윤 전 대통령의 행위가 국헌문란을 목적으로 폭동을 일으킨 '내란죄'에 해당한다고 재확인하긴 했다고. 근디...검찰이 조신하게 다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다소곳(?)

하게 尹 내란죄 공소장을 낭독했다는 증언(?)들이 나왔...;; 일단 이건 패스.

왜냐면 뒷목 잡을 준비해야 하니까. 2. 자연인 신분으로 형사재판에 출석한 尹은 무려 79분의 모두진술과 재판 관련 의견 진술 14분 등 모두 93분 동안 아~주 자유롭고 거침없게 자신의 의견을 피력했다고. ...내란 우두머리 형사재판이 아니라 윤석열 SHOW였던 거야?

아니 이럴 거면 왜 지귀연 재판부는 비공개출석에 촬영불허까지 하면서 주인공을 숨긴거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4일 첫 형사재판이 열리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들어서는 모습.

사진 연합뉴스 다음은 이날 재판에서의 尹 주요 주장 일부. "초기 '내란몰이' 과정에서 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