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 이제 복수 안 차는데 주 2회만 오면 안 될까요? 간경화 말기 진단을 받았던 환자가 증상이 크게 개선되면 가장 먼저 건네는 말이다.
복수가 빠지고 황달이 사라지면 몸이 다 나았다는 착각에 빠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간경화 완치를 꿈꾸는 환자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한뜸한의원의 '진짜' 사용법이 있다.
증상의 소멸은 완치가 아닌 '출발선'이다 간은 흔히 '침묵의 장기'라 불린다. 이는 간 기능을 30% 정도만 유지해도 별다른 불편함이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다.
착각의 지점: 복수, 식도정맥류 출혈, 황달 등 비대상성 간경화의 4대 증상이 사라졌다고 해서 간이 정상화된 것은 아니다. 현재의 상태: 증상이 없는 상태는 간 기능이 겨우 30%를 조금 넘긴 수준에 불과하다.
치료의 목표: 일상적인 손상을 견디며 건강을 유지하려면 간 기능을 최소 50% 이상으로 끌어올려야 한다. 따라서 불편한 증상이 없어진 그 시점이 사실은 본격적인 치료의 출발점인 것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고 싶다. 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