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술은 2024년 당시 쿠싱 증후군 진단 이후 수술 여부와 치료 방향을 타 병원과 비교하고 싶어 서울 아산병원으로 전원을 진행하게 된 이야기로 시작한다. 병원 선택의 주요 기준은 거리였고, 부신 관련 부분으로 자주 언급되는 기관을 확인한 끝에 아산병원으로 결정했다고 한다. 진료 첫날에는 카카오톡 출입증 발급이 필요하다는 안내가 있었고 보호자도 동행 가능하나 본인 인증 후 출입증 발급이 필요하다고 덧붙여져 있었다. 이 출입증은 당일에만 사용 가능하며 진료 당일에 맞춰 새로운 출입증 카톡이 온다고 기록되어 있다. 첫 진료는 서류 제출과 영상 업로드를 포함한 간단한 상담으로 진행되었고, 현재 상태에서 수술 이득을 따져 보자는 의사의 설명이 이어졌다고 한다. 덱사메타손 정 24시간 소변 검사를 당일을 포함해 일정에 포함시키기로 했고, 약은 병원 내에서 구입할 수 없어 외부 약국에서 구입해야 한다는 점도 언급되었다.
11월 11일 주말 사이에 24시간 소변을 모아 제출했고, 아산병원은 집에서 수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두 개의 소변 팩을 동일한 양으로 나눠 담아야 했고 병원에서 제공한 눈금이 있는 컵에 맞춰 채웠다고 한다. 진료 전날 밤 11시에 덱사메타손정을 복용한 뒤 다음날 아침 채혈이 이뤄졌다. 11월 26일 재진찰에서 부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 중 코르티솔 수치가 지속적으로 높다고 설명되었고, 이날 혈압은 150 정도로 높게 나와 긴장 탓일 가능성을 병원 측에서 언급했다고 한다. 추가로 3개월 뒤 재검을 통해 경과를 지켜보기로 했으며 입원 날짜도 미리 예약하라고 권유받았다.
그 이후 진료를 마친 뒤 덱사메타손정 4알을 처방받아 귀가했고, 이후에는 증상 악화 시를 대비해 운동과 식단 관리에 집중했다고 전한다. 주 2회 30분 PT를 포함해 주 2~4회 헬스장 방문, 음주를 제한하거나 금주에 가까운 습관으로 바꾸고 간식을 줄이며 식단 관리가 트레이너를 통해 점진적으로 관리되었다. 그 결과 체중이 약 5kg 감소했고 콜레스테롤 수치도 개선되었지만 목표 수치는 여전히 남아 있다. 수면 패턴은 여전히 불규칙한 편으로 남겨 두었다고 한다. 2025년 3월 4일 외래에서 특별한 언급은 없었지만 부신정맥채혈 검사를 미리 진행하는 방향이 제시되었고, 필요 시 수술 여부 판단에 따라 병원 입원 날짜를 활용하는 것이 좋다는 조언이 있었다.
마지막으로 상담이 끝난 뒤 남편과 논의한 결과 입원 예약을 통해 부신정맥채혈을 받기로 결정했다고 요약되며, 쿠싱증후군과 부신종양 관련 과정은 생각보다 긴 시간이 필요하다고 덧붙여진다. 다음 글에서는 서울아산병원 입원과 부신정맥채혈 검사 과정에 대해 정리해 보겠다고 마무리되며, 아산병원 앱 설치의 편리함을 언급하는 문구로 글이 끝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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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EP6] 부신종양 검사 과정 | 서울아산병원 전원과 재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