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를 공부하다 보면 “유찰”과 “재매각”이라는 단어를 자주 보게 됩니다. 경매 물건을 검색하다 보면 “1회 유찰”, “2회 유찰” 같은 표시도 있고, 어떤 물건은 “재매각”이라는 표시가 붙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처음 보는 분들은 이런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유찰이랑 재매각은 같은 건가?”
“유찰된 물건이 더 위험한 건가?” “재매각은 왜 다시 경매가 나오는 걸까?”
비슷해 보이지만 이 두 개념은 전혀 다른 상황입니다. 그래서 경매를 처음 공부할 때는 유찰과 재매각의 흐름과 차이를 함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H.입찰입니다. 경매는 한 번에 낙찰이 되는 경우도 있지만, 실제로는 여러 단계를 거치기도 합니다.
그 과정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것이 유찰과 재매각입니다. 유찰은 입찰자가 없어 낙찰이 되지 않은 상태이고, 재매각은 낙찰이 되었지만 잔금 납부가 이루어지지 않아 다시 진행되는 경매입니다.
즉, 유찰은 낙찰 전 단계에서 발생하고 재매각은 낙찰 이후에 발생하는 상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