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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옛 골목ㅣ옛날 방범장치ㅣ쇠창살 없는 내리닫이 창문

 낡은 옛 골목ㅣ옛날 방범장치ㅣ쇠창살 없는 내리닫이 창문

(온천장 스타벅스) (동래구 온천동 홈플러스 스타벅스) 2024년 6월 21일 아침 6시. 동래구 온천동 홈플러스 스타벅스 앞.

코카콜라는 전 세계 나라에서 하루 16억 개(중국 인구보다 많음) 정도가 팔린다는데, 그렇다면 스타벅스 소비량 1위인 아메리카노는 대체 하루 몇 잔이나 팔릴까. 코카콜라에 비하면 턱도 없겠지.

스타벅스는 없는 곳(나라) 많지만, 코카콜라야 크고 작은 가게마다 안 파는 곳 없고, 곳곳마다 자판기도 많고. 이제 나는, 21세기 문명에서 20세기로 회귀한다.

현재와 과거 사이, 수국꽃 봉긋봉긋 피어나 있다. 얼마나 착하게 살아야만 이리 고운 봉분에서 잠들 수 있나 -편히 꽃들다- 비문 아닌 꽃文 한 줄 새겨놓고 수국수국 돌아서는 유월의 낮 /2023.6.3. jangjak 수국에 관한 시 한 편 그랬지.

예전엔 창문 대부분 미닫이였지. 쇠창살 하나 없는 빨강머리앤 내리닫이 나무창문이 이상하게도 나는 참 부러웠었어.

또는, 사운드오브뮤직이나 바람과함께사라지다의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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