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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

 자신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

존 스튜어트 밀의 <자유론>과 채사장의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초반 부분을 읽는데, 둘 모두 같은 이야기가 언급되었다. 자신이 틀릴 수 있음을 인정하는 태도가 필요하다는 내용이었다.

사람은 살면서 오감을 통해 세상을 받아들이고, 생각을 기반으로 사고 과정을 거쳐 적절한 판단을 내린다. 각자 성장한 환경,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와 같은 여러 요소가 다르기에 생각과 가치관이 서로 구별된다.

태초에 우주의 시작과 관련하여 종교를 믿는 사람과 과학을 믿는 사람이 서로 구별되는 것이 예시이다. 종교를 믿는 사람, 그중에서도 기독교를 믿는 사람은 하느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고 이야기한다.

반면에 과학을 믿는 사람은 빅뱅으로부터 우주가 시작되었다고 말한다. 일반적으로 한 무리에 속한 사람은 반대편 사람을 배척한다.

즉, 자신이 옳다고를 주장하며 상대의 의견을 받아들이지를 않는다. 여기에서 무엇이 옳고 그름인지 판단하는 걸 잠시 멈춰야 할 필요성이 있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