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탈레스에 이어 아낙시만드로스를 소개하겠습니다. 제가 소개하는 자료는 러셀의 서양 철학사를 참고하였습니다.
아낙시만드로스에 대한 자료는 탈레스와 같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나마 러셀의 철학사가 비교적 아낙시만드로스에 대해 자세히 소개하여, 그의 책의 내용을 인용하는 바입니다.
아낙시만드로스는 탈레스와 같이 밀레토스를 대표하는 자연 철학자입니다. 그도 역시 이 세상을 파악할 때 이렇게 묻습니다.
"만물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을까?" 하지만 탈레스와 달리 물이 아닌 다른 물체가 이 세상을 구성한다 주장했습니다.
그 물질이 제일 실체(primary substance)인 '아페이론'입니다. 이 물체는 우리가 아는 다른 어떤 실체가 아닙니다.
아낙시만드로스는 "그것은 무한하고 영원하며 나이를 먹지도 늙지도 않는 실체이다."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그는 이 제일 실체는 낯익은 다양한 물질 형태로 변하고 그러한 물질들은 서로 다른 모습으로 바뀐다 설명합니다. 아낙시만드로스는 어쩌다 이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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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탈레스와 자연 철학자들 3 _ 아낙시만드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