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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와 고대철학(1) - 이오니아 밀레토스 학파

 기독교와 고대철학(1) - 이오니아 밀레토스 학파

이오니아 지방은 지금의 터키로 신약성경에 아시아로 불리는 지방서쪽에 위치한다. 이쪽 지방은 당시 도리아인의 침략(주전 11c)에 상대적으로 안전하여 그들만의 고유한 문화를 잘 존속할 수 있었다.

특히 지역적 특징으로 바벨론과 이집트와의 교류가 활성화되어 천문학, 수학 등을 접할 수 있었다고 한다.[1] 그 유명한 호메로스 또한 이오니아 세계에 속한다. 당시 그리스본토가 도리아인들에 침략으로 처참해졌지만 이오니아를 중심으로 그리스 문명이 보존되었고[2], 다시 본토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했다.

특히 이오니아 철학의 대표적인 인물로서 밀레토스 학자들인 탈레스, 아낙시만드로스, 아낙시메네스가 있다. 탈레스는 모두가 잘 알듯이 “만물은 물(水)로 이루어져있다.”라고 말한 사람이다.

그가 일식을 예측했다는 기록을 통해 학자들은 주전 6c경 인물로 추정하고 있다. 6c경이면 이스라엘이 바벨론에 멸망할 즈음이다. 그가 왜 만물이 물로 이루어졌는지 알기란 쉽지 않으나 관찰(경험)에 근거하여 그런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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