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녀석중에 사업이 힘들어 다른 직종을 고민하는 친구가 있다. 무슨일을 해야할지 검색과 유튜브, tv를 통해 알아보고 용한 분을 찾아가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묻기도 하는 녀석.
몇달전엔 같이 술을 마셨는데 그때도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지 모르겠다며 고민을 말한다. 이 친구가 이 얘기를 언제부터 했는지 대략 생각해보니....
몇년째다. 허리통증과 갑상선으로 고생중인 여직원 누나는 검색 하느라 바쁘다.
가끔 컴퓨터를 쳐다보면 카페에도 들어가 허리와 갑상선 지식을 무한히 쌓아가는 누나를 보곤한다. 어느날은 부장님이 누나에게 말했다.
"야, 검색그만하고 병원가~" 난 그말을 들으며 키득키득 웃었다. 내가 근무하는 사무실에도 있는 포스터인데 며칠전 방문한 거래처에 가니 더 큰 포스터가 있었다.
중요한걸 누가 모르겠는가.. 중요한거 아는데...
해야 하긴 하는데... (스트레칭) 하기 싫은게 현실이다.
무엇이 이러한 현실을 만들었는가? 그 현실은 정말 존재하는가?
현실이라 생각하지만 스스로를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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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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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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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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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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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심
원문 링크 : 다시 시작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