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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이 없어(요)

 월요병이 없어(요)

출퇴근을 걸어서 한지 반년이 되어간다. 더울때부터 추운 지금까지 걸었고, 때로는 뛰었다.

내년의 겨울을 시작으로 봄에서 여름무렵까지 더 걷다보면 나는 어떠한 모습으로 변해 있을까? ㅎㅎ 대중교통이 없는 곳에 위치한 사무실은 가끔씩 원주의 상징인 [꿩]도 보게 되고 사무실에서 키우는 고양이 [방글이]는 뱀도 잡아 온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방글이 새로 만난 대표님은 새로 만난 대표님은 아니다. 10년전부터 알고 지내던 분인데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던 나를 거두어 주셨다. 사무실의 두명의 여성직원분들은 나보다 10살가량 많으신데 어쩌다 보니 [요정님]으로 부른다.

몇일전 주말 저녁, 서로 다른곳에 근무하는 6개월차(나)와 8개월차(친구)밖에 안되는 신입직원 둘이 돈까스와 파스타를 나눠 먹으며 이런 얘기를 나눴었다. [실리콘밸리에서나 볼 법한 그런 곳을 (우리가)만들어 볼 수 있지 않을까?

ㅋㅋ] 새로 옮긴 직장은 어떠냐고 묻는 주변분들에게 나는 이렇게 얘기한다. ...

# 병들기전에 # 생기기전에 # 예방 # 월요병 #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