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소를 구경하고 맛있는 것을 먹는 것도 좋지만, 그곳에서만 만날 수 있는 작은 물건들을 가져와서 잘 보이는 곳에 두고, 마주칠 때마다 그때를 추억하는 것도 여행을 즐기는 하나의 방법인 것 같다. 이사하고 나서는 집을 우리의 색으로 채우고 싶은 마음에 인스타나 오늘의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소품보다는 조금 더 희소성 있는 물건들로 장식하고 싶었고, 그래서 여행을 갈 때마다 재미있는 소품샵들을 꼭 들르게 되었다.
오늘은 지난 5월 파리를 여행하면서 만난 기억에 남는 소품샵 몇 곳을 기록해본다. 파리 대표 소품샵 메르시도 들렀지만, 이미 모두들 아는 곳이라 리스트에는 넣지 않았다.
FLEUX 생활용품, 디자인소품, 악세사리, 주방용품 등 구경만 해도 한시간은 훌쩍 가는 마레지구 대표 소품샵 https://maps.app.goo.gl/1ZBxQrX1s12cccUBA Fleux · 39 Rue Sainte-Croix de la Bretonnerie, 75004 Paris, Fran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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