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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511-240525 프랑스여행 콜마르

 240511-240525 프랑스여행 콜마르

프랑스의 두번째 목적지는 콜마르. 9년 전 혼자 여행왔을 때, 파리에서 스트라스부르를 당일치기로 다녀온 적 있다. 반나절이었지만 도시적인 파리와는 또다른 모습에 당일치기가 아쉬웠던 기억이 있다.

사실 나의 여행 취향은 대도시보다 소도시, 현대적인 모습보다 옛스러운 모습이었던 것. 2015년 스트라스부르에서 25살의 나 그때는 외국인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까지 했었다. 이제는 찍어줄 가족이 있는데도 찍지 않는다ㅎㅎ 유럽의 오래된 모습을 잘 볼 수 있던 스트라스부르 구시가지보다 콜마르는 좀더 규모가 작고 더 한적한 느낌의 소도시이다.

기차역에 내려 숙소로 캐리어를 끌고 가면서 마주친 장면들. 작고 너무나 귀여운 화단도 만났다.

프랑스에선 자주 볼 수 있던 바크로 화단 멀칭을 한 모습 리틀 베니스 바로 앞에 위치한 에어비앤비는 아기자기하니 정말 예뻤다. 3층에 위치해있어서 무거운 캐리어를 들고 좁은 계단을 올라가야했지만 아기자기한 콜마르에 어울리는 곳곳이 아기자기한 곳이었다. 하루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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