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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 출판사의 잃어버린 언어를 찾아서 서평입니다

 비아 출판사의 잃어버린 언어를 찾아서 서평입니다

잃어버린 언어를 찾아서 : 죄‧참회‧구원에 관하여,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비아. 잃어버린 언어를 찾아서는 짧은 책이지만 깊이가 있다.

이런 책은 만만히 보고 책장을 열었다가 큰코다치고 차분히 읽어내릴 수밖에 없다. 이전에 읽은 <너의 부르심을 보라>처럼 말이다.

짧은 분량에 일생의 지혜를 담은 이야기는 감동적일 수밖에 없다. 더 나아가 내 삶이 바뀌길 기도한다.

나의 뒤틀린 시선이 바로잡히길 간절히 기도한다. 왜, 어떻게 우리의 언어는 사람들을 교회 밖으로 내몰게 되었을까.

어쩌다 사람들이 교회가 아닌 다른 곳으로 생명을 찾아 나서게 되었을까. 어쩌다 우리는 사람들이 ‘죄’와 ‘구원’을 진부한 단어로 만들었을까.

어쩌다 이 말들은 힘을 잃고 텅 빈 언어가 되었을까. 잃어버린 언어를 찾아서, 바바라 브라운 테일러, 비아.

한국 기독교의 평판은 땅에 떨어졌다. 십자가가 아닌 광화문이 기독교를 대표하는 상징처럼 굳어졌고, 교회 밖 사람들은 더 이상 교회에 희망을 걸지 않는다.

오히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