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출간작품 구멍가게 CEO가 나온지 이제 3주 정도 시간이 흘렀습니다. 난생 처음 어렸을때 부터 꾸었던 꿈이 이뤄져서, 제 생에 손에 꼽을만큰 행복한 3주였던 것 같습니다.
하루하루 책을 읽고 좋은 말씀을 해주시는 분들과 즐겁게 읽어주신 꼬마 독자님들을 보면서, 하루의 힘든 일상 속에 너무나 행복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큰 욕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yes24 베스트에서도 낯익은 표지를 보고선 너무 감격하여 잠시동안 할말을 잃었습니다.
옥효진 선생님 책과 같이 있는 제 책을 베스트에서 보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 감동은 아마도 오랫동안 여운으로 남을 것 같아요.
그리고, 다른 여담으로 생각치도 못하게 작가 사인본을 보내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사실, 멋도 모르고 출간은 했지만, 주변에 알릴 용기는 없어서 별다른 얘기를 못하고 있었는데, 배우자의 지인께서 그걸 알고 축하해주시며, 책을 구매해주셨어요.
그런데, 그 책에 저자 사인을 해서 보내주실 수 있냐는 부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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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가게CEO
원문 링크 : 구멍가게 CEO 출간 후 여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