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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내일에게

 내일은 내일에게

책을 읽다보면 본의 아니게 순서가 꼬이는 일이 있다. 봐야지 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다가도, TPO가 안맞아서 때를 놓치고 볼 기회를 놓치다보면 어느 순간 책보다 해당 작품의 다른 컨텐츠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그런 경우다.

오늘 소개하게 될 작품 '내일은 내일에게'도 나에게 그런 작품이 되었다. 원래 김선영 작가님의 작품을 좋아하고, 최고 베스트셀러인 '시간을 파는 상점'을 감동 깊게 봤던지라 자매작에 가깝다는 이 작품도 보려고 생각했는데, 어쩌다보니 이런저런 이유로 엇갈리고 이번 연휴에 어쩌다보니 연극으로 먼저 접하게 되었다.

덕분에 독서 리뷰가 아닌 연극 리뷰가 되어버렸다. 음...

블로그의 취지에 어긋나버린 점에 뭔가 사과드려야 할 것 같은 기분이. 기왕에 이렇게 된 거, 이제는 원작 기반의 작품은 연극이나 영화, 웹툰까지도 포괄적으로 리뷰를 해볼까?

뭐, 조심스럽게 생각을 해봐야 할 것 같다. 유달리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이번 추석 연휴에 가족 일정을 다 마치고 남은 휴일에 맞...

# 내일은내일에게

원문 링크 : 내일은 내일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