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즈물은 가끔 TPO가 어그러지는 일이 있다. 이번에 소개할 작품이 그랬다.
예전에 소개했던 사춘기 대 갱년기를 읽고 이어지는 시리즈를 다 읽어보려고 하였는데 어쩌다보니 두번째 이야기를 건너뛰고 세번째 이야기를 먼저 읽게 된 것이다. 하하하.
뭐 작품이 각각 독립적인 내용이라 큰 지장은 없지만, 이 작품의 주인공 루나가 5학년에서 6학년을 거쳐 중학교 1학년으로 1년마다 넘어오는 시간 흐름이 살짝 핀트가 어긋나버린 것을 난감하게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뭐, 전반적인 사정은 대충 그렇게 넘어가고, 일단 책을 리뷰해보자.
중학생활이다. 리뷰 끝!
이렇게 얘기하면 순서 건너 뛴 것도 모자라서 성의도 어디다 팔아먹고 왔냐고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로 이 책의 리뷰는 저걸로 한줄요약해도 된다. 중학 생활이다.
아마도 초등학생이나 초등 자녀를 둔 부모라면 궁금해할 중학 생활의 처음과 끝을 루나의 시점으로 흥미롭고 유쾌하게 풀어낸 1년간의 이야기이다. 사실, 아이들에게 있어서 중학교 1학년은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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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대중학생활
원문 링크 : 사춘기 대 중학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