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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에게 넘어가

 너에게 넘어가

오늘 소개할 작품 너에게 넘어가는 강인송 작가님이 쓰신 단편 7편을 모은 단편집이다. 아이들을 주인공으로 벌어지는 특별하진 않지만 그래도 훈훈한 미소가 드리우는 일상의 에피소드들을 담담히 담은 이야기들이고 뭔가 조금 힐링하는 기분으로 리뷰를 시작한다.

내용 설명은 조금 생략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역시나 단편집이니깐 내용을 구구절절히 적긴 좀...

대충 간단히 한줄로만 소개하자면 전학와서 흔들리는 책상의 물건을 주워주는 소년을 알게 되는 소녀 난생 처음 한강 라면을 먹으러 가는 세명의 아이들의 좌충우돌 짝사랑하는 소년과의 팔씨름 승부를 두고 생각이 복잡해지는 소녀 같은 반에 이름이 같은 세명의 소녀의 자신의 이름을 지키기 위한 분투 시골에서 전학와서 서울 애들에게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선빵을 날리려는 소녀 막힌 변기를 뚫기 위한 이모와 조카의 대환장 파티 오래된 노래를 따라 전해지는 소년과 소녀의 마음 이야기 뭐, 대충 이런 이야기들이다. 많이 소소하고 지극히 일상적인 이야기다. ...

# 너에게넘어가 # 단편집 # 동화

원문 링크 : 너에게 넘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