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불편한 편의점 2

 불편한 편의점 2

사실, 불편한 편의점 2에 대해서는 따로 리뷰할 생각이 있지는 않았다. 그런데, 지난번 불편한 편의점 리뷰와 마찬가지로 개인적인 일상의 일이 이 리뷰를 시작하는 계기가 되었다.

발단은 간단했다. 불편한 편의점을 감동있게 본 지인이 있었다.

그런데, 나중에 본 불편한 편의점 2에서는 전작만큼의 감동을 느끼지 못했다는 소회를 했다. 요지를 정리해보자면, 전작에서 독고 중심으로 돌아가던 이야기가 너무 각자의 이야기로 흩어져서 통일성이 없어졌고, 전체적으로 전작의 인물들의 후일담을 다룬 보너스 특집 같다는 것이었다.

음, 솔직히 대놓고 반박하기는 어려웠다. 나 역시도 조금은 그런 느낌을 받았으니깐.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작품을 나름 재밌게 읽었던 것을 생각하며 왜 그런지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 사실, 속편을 내는 것에 조금 무리수가 있다는 생각은 동의한다.

왜냐하면 이 작품이 워낙에 전작에서 기승전결에 완벽한 귀결을 마친 완성된 작품이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나 ...

# 불편한편의점2

원문 링크 : 불편한 편의점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