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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의료보험 경험담(4)-미네소타03

 미국 의료보험 경험담(4)-미네소타03

결국 그래서 어떻게 되었는지가 블로그 독자들이 궁금할 수 있어서 결론도 쓰려고 한다. 의료 보험이 커버 되지 않을 수 있다는 리스크를 수용하기로 했다.

일단 아프니 돈이 많이 들어도 치료를 받고 싶어 그냥 치료를 받았다. 의사 선생님도 내가 퉁퉁 부어오른 손을 가지고 1시간 반 정도 되는 거리를 걸어서 한의원에 오는 것이 미안했는지 1번은 한의원에서 진료를 받고, 다른 한 번은 의사 선생님이 다니는 교회가 내가 사는 곳과 가깝다고 해서 그 쪽으로 가서 침을 받았다(이건 서비스로 해주셨다).

치료받은 이후 문제의 'xx xxx xx xx'보험회사에 청구한 결과 한의원의 말대로 보험 커버가 되어 청구금원이 많이 깎여 나왔다. 정확히 청구 금원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한 30불 정도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침을 1회 받은 것으로 처리).

그래도 우리나라에서 통증으로 침 받는 것이 1만 원 이내라는 점을 고려하면 비싸기는 하다. 청구서에서 날아온 원가는 540불 정도였다.

거기서 보험으로 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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