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는 물이 많은 주다. 미네소타의 '미네'라는 말이 '물'이라는 어원을 내포하고 있다고 한다.
주도를 표시하고 있는 지도만 보아도 온 곳이 다 호수 천지다. 캘리포니아와 다르게 여기는 물이 넘쳐 나는 곳이다.
가뭄이 들 여지가 없다. 듣기로는 오히려 겨울에 너무 눈이 많이 와서 눈을 치우는 데 주의 돈이 많이 들어가서 한 때 주가 파산할 지경에 이르렀다고 한다.
지금 소개할 곳은 미네소타의 한 호숫가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The Bakken Museum'이다 이 박물관이 처음에 과학 박물관이라고 해서 방문했는데 정확히는 어린이 과학 박물관이라고 하는 것이 좋겠다. 들어가보니 유치원 아이들이 박물관에서 놀고 있었다.
아이들이 놀기 좋게 시설을 꾸며 놓았다. 2층에 올라가면 정원이 꾸며져 있다. 8월에 놀러갔었는데 정원에 풀이 새파랗게 돋아 있어 생기발랄한 분위기를 내뿜고 있었다. 과학 전시관이 보기보다는 크지 않아 금방 구경을 마치고 나올 수 있었다.
아이들이 있는 부모의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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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The Bakken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