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에 도착해서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이다. 다운타운에 있는 박물관인데 밀 박물관이다.
밀을 만들던 공장이 불에 타서 폐허가 되었는데 그 곳을 박물관으로 개조한 것이다. 안에 들어가면 화재가 나서 탄 공간을 그대로 관람객에게 공개한다.
이 박물관을 가 볼 만한 이유가 있다. 언제인지는 기억이 확실하게 나지 않지만 특정 날에 그 주변에 장이 열려서 과일, 야채, 기타 디저트 등을 살 수 있는데 먹거리들이 볼 만하기 때문이다.
밀 박물관에서 나눠준 전시용 자료. 보다시피 박물관이라 해서 멋들어진 건물로만 구성된 것이 아니다.
미국 사람들은 있는 그대로를 박물관으로 재구성하여 사람들에게 공개하기도 한다. 안에 들어가면 밀 박물관 안에서 어떻게 밀가루를 빻고 물을 어떻게 공급하는지 화재 발생은 어떻게 난 것인지 이 밀가루 박물관의 전원 공급은 어떻게 되는 것인지에 대한 설명이 박물관과 함께한 역사적인 순간들과 같이 전시되어 있다.
이런 것들을 보면 미국인들은 참 별거에 다 관심이 많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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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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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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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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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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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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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미국
원문 링크 : Mill City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