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33_힐빌리의 노래]

 [#33_힐빌리의 노래]

내가 계속하여 미국 유학생활에 대한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긴 하지만, 이 책은 나의 블로그보다 더 상세히 실제의 미국이 어떤 곳인가를 보여준다. 미국에 유학을 가고 싶거나, 특히 미국 로스쿨 유학을 가고 싶은 분들이라면 이 책을 한 번쯤 꼭 사서 읽어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이 저자는 애팔래치아 산맥 기슭에 있는 켄터키 주의 잭슨과 오하이오 주의 미들타운을 오가며 백인 노동자 집안에서 힘든 젊은 시기를 보냈다. 이 책의 전반부는 그의 힘든 어린 시절을 서술하고 있으며 중반 쯤에는 그의 인생의 전환기가 된 해병대 시기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미국에서도 군대가 어느 정도 사람을 변화시키나 보다).

후반기는 로스쿨을 들어간 후의 그를 변화시킨 여러가지 사건들과 결국 졸업 후 성공한 엘리트로 변화한 자신의 모습 그리고 변화된 자신과 이전의 삶에의 괴리에 대한 고뇌를 그리고 있었다. 나도 미국에서 짧은 기간 살면서 미국이라는 나라가 나의 환상이 와장창 깨질 정도로 모순된 나라라는 점을 느꼈는데...

# 노동자 # 취업 # 사회지도층 # 백인 # 미국로스쿨 # 미국 # 면접 # 리더 # 로스쿨 # 힐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