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부산/울산/경남 의료전문변호사] 대동맥 수술 후 하지마비 발생… 병원의 과실 인정된 소송 사례

 [부산/울산/경남 의료전문변호사] 대동맥 수술 후 하지마비 발생… 병원의 과실 인정된 소송 사례

안녕하세요. 김상미 의료전문변호사입니다.

오늘은 대동맥 수술 후 하지마비가 발생한 환자가 병원을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사건에서, 법원이 의료진의 과실을 일부 인정한 소송 사례를 소개합니다. 사건 개요 원고는 흉부 대동맥류 진단을 받고 지속적인 추적관찰을 해오던 중, 대동맥의 직경이 점점 커짐에 따라 수술을 권유받고 피고 병원에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피고 병원 의료진은 원고에게 아래와 같은 고위험 수술을 시행했습니다. 대동맥궁 전치환술 하행흉부대동맥 치환술 혈류 우회술(bypass) 하지만 수술 직후 원고는 양측 하지 근력 저하와 감각 저하 증상을 보였고, 이후 척수경색에 의한 완전 하지마비가 발생했습니다.

이후 재활 치료 등을 받았지만 회복되지 않았고, 결국 후유장해가 남게 되었습니다. 법원의 판단 법원은 피고 병원 의료진이 대동맥 치환 수술 중 하지로의 혈류 공급이 적절히 이뤄지지 않도록 혈관을 연결하거나 혈관을 박리한 점 등을 종합해, 술기상 과실이 있었다고 판단하였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