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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경남 의료전문변호사] 요추 추간판 수술 후 마미증후군 발생… 의료과실로 인정된 사례

 [부산/울산/경남 의료전문변호사] 요추 추간판 수술 후 마미증후군 발생… 의료과실로 인정된 사례

안녕하세요. 김상미 의료전문변호사입니다.

의료사고 개요 – 수술 직후 하지마비 증상 이번 사례는 허리디스크 수술(요추 4-5번 추간판 제거술)을 받은 환자가 수술 직후 마미증후군(Cauda Equina Syndrome) 증상을 보인 사건입니다. 환자는 수술 전까지 다리 통증 외에 방광·항문 기능이나 운동 감각의 이상은 없었지만, 수술 직후부터 좌측 하지 감각 저하 및 배뇨장애를 호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병원은 3일이 지나서야 MRI 촬영을 했고, 추간판 조각이 여전히 신경을 압박하고 있는 소견이 있었음에도 재수술 없이 보존적 치료만을 시행했습니다. 환자는 이후 마미증후군으로 인한 영구 장해 진단을 받았으며, 이에 대해 법원은 의료기관의 수술 중 과실을 인정했습니다.

법원의 판단 – 수술 중 신경근 손상 과실 인정 법원은 다음과 같은 근거로 병원의 책임을 인정했습니다: 환자는 수술 전에는 하지마비 증상이 없었고, 수술 직후 증상이 발현됨 마미증후군은 신경근 압박에 의해 발생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