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금역에 애껴둔 맛집이 몇 개 있다. 그중 하나가 오늘 소개할 쌀국수 맛집 포원이다.
테이블 8개의 소박한 식당인데 배달 주문도 정말 많은 집이다. 베트남 쌀국수라는 느낌을 위해 베트남 모자로 포인트를 주셨다.
포원 메뉴판 메뉴판에 조명을 쏘고 있어서 덕분에 사진이 이렇게 나왔다. 우리는 이 집에 가면 정해진 것을 먹는데 나는 양차(양지차돌) 쌀국수 남편은 나시고랭이다.
이날은 턱별히 외식부 장관이 고기짜조와 대게다리튀김까지 시켜주셨다. (성은이가 망극) 서빙해 주신 물이 찬물이라 따뜻한 차를 가져다 마셨다.
따뜻한 차는 카운터 옆에 있는데 따로 말씀을 안 해 주시기 때문에 눈치껏 가져다 마시면 된다. 거의 동시에 음식이 나와서 좋았다.
쌀국수는 특별히 우와!!!! 완전 찐 맛집!!
이런 건 아니지만 기본에 충실한 쌀국수다. 양지만 들어있는 것보다 차돌로 인해 적당히 기름진 국물이 좋다.
나시고랭은 밥알이 날아다니고 숙주는 아삭아삭해서 밥알과 조화롭다. 제대로 볶아진 볶음밥이다.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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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역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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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금역쌀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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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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