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한 동생이 놀러 왔다. 집에 손님이 온다고 음식을 차려 본 적은 없어서 음식을 평가받는 자리 같아서 긴장이 되었다.
아 이래서 주로 배달음식을 시키는구나 아침엔 배달하는 곳도 없고 애기 키우느라 밥도 잘 못 차려 먹을 텐데 집 밥을 꼭 해주고 싶었다. 뭐가 먹고 싶냐고 물었지만 이미 내 요리 실력을 아는 녀석이라 특별한 거 하려고 하지 말고 그냥 먹는 거 하라고 했다.
그래서 아침부터 복닥복닥 집에 있는 재료로 평소에 먹는 걸 다 했다. 꽤 뿌듯한 밥상이 나왔다.
내 요리 실력이 많이 늘었다며 잘 먹어줘서 기분이 좋았다. 난 요즘 이렇게 누가 내가 차린 밥 먹는 게 좋더라.
현모양처가 내 적성에 맞는 것 같다. 우리는 관심사가 많은 부분 같아서 동생 입술이 마르도록 수다를 떨었다.
수익형 블로그, 블로그 체험단, 부업, 스마트 스토어, 자동화 자영업 등등 돈 버는 이야기로 가득해서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겠다. 서로의 집은 자차로 1시간 대중교통은 1시간 30분이라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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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입술이 마르도록 돈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