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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프로방스_디저트&브런치카페 "Weibel"

 액상프로방스_디저트&브런치카페 "Weibel"

2일차, 액상 프로방스마침 일요일이었다.일요일 아침엔 액상프로방스의 메인 거리(?)미라보 광장 대로에서 마켓이 열린다.이른 아침이라 사람이 별로 없었는데조식을 먹으러 가는 길이었기 때문에 마음이 바빴다.호텔 조식을 신청하지 않고브런치를 먹으러 갔다.Weibel 이라는 베이커리 카페이다.디저트는 꾹 참고아침에만 가능한 조식 메뉴로 간단히 먹고나와보니 바로 밖에도 시장이 열려있었다.시장을 둘러보니 굳이 카페에서 안먹더라도 여기에서 빵이랑 과일, 꿀, 잼 같은거 사서 먹어도 좋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아침부터 맞이한 활기차고 따뜻한 로컬 시장 분위기 덕분에 지금도 나에게 액상프로방스의 이미지는 싱그럽고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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