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뚱경제일기입니다 2026년의 포문을 여는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지난해 세 차례 연속으로 금리를 내리며 고용 방어에 나섰던 연준이 이번에는 금리 동결을 선택하며 속도 조절에 나섰어요. 주요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기준금리 3.5~3.75% 동결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는 28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현재 수준인 3.5~3.75%로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9월부터 이어온 금리 인하 행진을 잠시 멈춘 것인데요.
이번 결정에서는 스티븐 마이런,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0.25%포인트 인하를 주장하며 반대표를 던진 점이 눈에 띕니다. 경제를 바라보는 눈: '완만한'에서 '견조한'으로 연준의 경기 판단이 이전보다 훨씬 긍정적으로 변했습니다.
성장세 평가 지난해 12월 '완만한(modest)' 성장에서 이번에는 '견조한(solid)' 성장으로 표현이 격상되었습니다. 실제 작년 3분기 GDP 성장률이 4.4%를 기록할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