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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새해 맞이 우리 집 가계부 털기

 2026년 새해 맞이 우리 집 가계부 털기

안녕하세요, 엉뚱경제일기입니다 새해가 밝았으니 다들 새로운 계획 하나씩 세우셨나요? 저는 거창한 계획 대신, 현실적인 숙제를 하나 해보기로 했어요.

"도대체 우리 집은 한 달에 얼마나 쓰고 있을까?" 사실 막연하게 '얼마 정도 나가겠지~' 하는 생각만 했지, 각 잡고 들여다본 적이 2년은 넘었더라고요.

게다가 곧 이사도 앞두고 있다 보니, 지금의 '생활비 기준'을 확실히 남겨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야 이사 가서 돈이 더 새는지, 덜 나가는지 알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아주 솔직하게, 가감 없이 털어본 현재 우리 집 한 달 성적표입니다. 숨만 쉬어도 나가는 '고정비' 먼저, 매달 통장에서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빠져나가는 녀석들입니다.

줄이고 싶어도 당장은 어쩔 수 없는 항목들이죠. 보험료 (남편 실비) : 2만 원 관리비 (전기세 포함 평균) : 15만 원 주택담보대출 상환 : 45만 원 인터넷 요금 : 2만 원 도시가스 : 5만 원 핸드폰 요금 (둘이 합쳐)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