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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원 충격 고백, SSG 떠난 진짜 이유 뭘까?

 이재원 충격 고백, SSG 떠난 진짜 이유 뭘까?

와.. 벌써 시간이 이렇게 흘렀네요.

SSG의 영원한 안방마님일 줄 알았던 이재원 선수. 그가 자진 방출을 택했을 때 다들 놀라셨죠?

최근 이글스TV에서 그 속사정을 털어놓았는데요. 베테랑이 느꼈던 무게감이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69억 FA의 무게와 김광현의 일침 사실 기록만 보면 에이징 커브가 뚜렷했습니다. 2023년 타율 0.091에 장타율 0.114라니 처참했죠.

덕아웃에서 우울한 표정만 짓고 있었다고 해요. 이때 에이스 김광현 선수가 뼈 때리는 조언을 합니다.

"형, 후배들이 보고 있어. 이러면 안 돼."

편안한 은퇴 대신 가시밭길 택하다 SSG 구단은 명예로운 은퇴와 코치직을 제안했었죠. 하지만 이재원은 현역 연장 의지가 강했습니다.

그냥 짐 싸서 나올 때 "다 잃은 느낌"이었다고 해요. 프랜차이즈 스타의 자존심을 건 마지막 승부수였을까요?

연봉 5천만 원에 한화행을 택한 이유입니다. 플레잉코치로 쓰는 야구 인생 2막 이제 한화에서 플레잉코치라는 중책을 맡습니다.

주전 최재...